(Atlanta) 디캡, 재산세 인하 추진
06/04/15디캡 카운티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재산세 인하를 추진한다.
2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리 매이 임시 CEO 체제하의 디캡 카운티는 최근 세금 인하안을 포함한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은 작년대비 5% 인상된 13억 3000만달러를 책정했다. 특히 예산안에는 재산세를 인하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 안에 따르면 재산세율은 기존 21.21밀에서 20.81밀로 0.4밀이 줄어든다. 가령 30만달러 주택 소유주들은 연간 50달러, 20만달러의 주택 소유주들은 34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경기가 회복되고 전반적인 재산가치가 증가하면서 카운티의 세원이 늘었기 때문이다. 재산세를 인하 하더라도 충분히 세원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 메이 CEO는 “경기가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캡 카운티의 예산안에는 100만달러 규모의 경찰 바디 카메라 도입안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