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공화당 연방의원 피터 로스캠의원 나는 한인의 동생이다
10/04/18공화당 내에 신뢰도가 높은 연방 의원중 ‘피터 로스캠’ 의원이 있다. 이 의원의 동생이 한인이다.
로스켐의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데 참전에서 돌아오다 한인 어린이를 입양해서 아주 훌륭한 의사로 키웠다. 그래서 그는 늘 ‘‘ 나는 한인의 동생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로스캠은 공화당내의 가장 품위 있는 정치인이다. 중도주의 정치인들은 거의 대부분 그를 따른다. 트럼프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이제 로스캠 의원이 어떤 발언을 하는가가 중요할 정도로 공화당 내에서는 발언의 파장도도 크다.
사실 한국정부의 가장 큰 고멘은 일자리인데 미국에서 저기 유학을 마친 후에 대거 귀국을 앞두고 있기도 한다.
그는 이 모든 일에 아주 신중하다. 그리고 대미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이 아주 많다.
그에게 이제 한인들이 힘을 모아 화답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한다.
첵크를 “ Peter Roskam for Congress " 로 만들어서
주소는
Dongsuk Kim
36 Jewett Ave.
Tenafly,NJ, 07670
시카고 지역 후원회 참석 하실수있는분들은 체크를 만들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