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봐야할 버킷리스트 남미지역 트래킹코스
— 02/16/20
칠레의 파타고니아에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은 세계의 위대한 트레킹 지역 중 하나로 여겨지며 화강암 봉우리, 빙하와 빙하 호수가 가득한 장엄한 세계..
Chapada Diamantina 국립공원 내에 있는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 도보 여행지 100km로 5 일 정도 소요되는 코스..
남미 트레킹에서 한 번쯤 꼭 해봐야 할 곳은 바로 볼리비아의 '태양의 섬' 이 호수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걷는 길이 바로 태양성 섬 트레킹..
엘 코쿠이 국립 공원은 화려한 고지와 계곡을 연결해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가 약 50km 이상 이어진 코스..
엘 코로 트레킹은 라 파스에서의 쉬운 접근성, 멋진 전망과 다양한 풍경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
이틀간 23킬로 미터의 El Paso de las Nubes를 걸어라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길..
우아스카란 국립공원 내 코르디예라 블랑카를 통해 최고봉인 푼타 유니온 패스를 넘어 세계 최고 미봉, 알파마요 산과 산타크루즈 산을 곁에 두고 걷는 45Km의 대장정..
파타고니아의 최고 트레킹 코스로 세로토레는 피츠로이와 함께 Los Glaciares국립공원의 북쪽,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경계에 위치..
총 43km로 비교적 짧지만 운무에 가려 신비를 더하는 산과 숲, 두터운 이끼와 관목들의 아열대성 정글, 무엇보다 잉카인들이 닦아놓은 돌길과 터널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
남미의 영령이 깃든 Colca 협곡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으로 4,160 미터 깊이로 내려가니 가히 그랜드 캐년의 두 배에 해당하는 관광명소..
코디옐라 와이와쉬풀 트레킹은 이 지역이 품고있는 자연과 전통 마을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루트로 전 구간을 루프 형태로 돌게 되는 코스..
베네수엘라, 브라질, 가이아나의 삼중 국경에 위치한 Romaima 산 정상까지의 다단계 트레킹은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독특하고 경이로운 하이킹 코스..
아타카마 사막은 아타카메노 사람들의 거룩한 산인 휴화산 리칸카불과 칠레와 볼리비아를 이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남미 트레킹..
몰리 산맥으로 120km에 달하는 길이의 빙하로 덮인 화강암 봉우리로 볼리비아에 있는 안데스 산맥의 인상적인 Cordillera Real의 일부..
시에라 네바다의 잃어버린 도시. 이곳은 손길이 닿지 않은 깊은 정글에 둘러싸여있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콜롬비아의 보물..
코토팍시는 에콰도르에 있는 가장 활동적인 화산의 하나로 완벽하게 원추형 화산의 형태를 지니고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
지역 토착민인 케추아 족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며 신성한 산의 경치를 함께 아우르는 위대한 결합의 유명한 트레킹..
4천 미터에서 표호하며 시작되는 Acatenango 볼케이노 트레킹, 이른 새벽에 정상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고 360도 돌아가며 즐기는 파노라믹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