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중기부 장관 총리 후보 지명
06/07/26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한성숙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에 대해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후보자는 컴퓨터 전문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포털 엠파스를 거쳐 네이버에서 서비스본부장, 서비스 총괄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여성 최초로 네이버 대표이사에 선임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동의를 받는다면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19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재계 IT 업계 출신 민간인 총리라는 점에서도 기존 관료 또는 정치인 중심의 총리 인선 관행을 벗어난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여야 간 인준 협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와대는 한성숙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에 대해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후보자는 컴퓨터 전문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포털 엠파스를 거쳐 네이버에서 서비스본부장, 서비스 총괄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여성 최초로 네이버 대표이사에 선임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동의를 받는다면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19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재계 IT 업계 출신 민간인 총리라는 점에서도 기존 관료 또는 정치인 중심의 총리 인선 관행을 벗어난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여야 간 인준 협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