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 FIFA 월드컵 2026…샤키라·BTS 결승 하프타임 쇼
06/10/26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아스텍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경기로 막이 오르는 2026 FIFA 월드컵은 여러 면에서 기록을 새로 쓰는 대회다. 처음으로 3개 공동 주최국에서 동시에 개막 세리머니가 열리고, 48개국 104경기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공식 주제가 '다이다이(Dai Dai)'를 부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멕시코 개막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53년 만의 챔피언십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생애 마지막 우승 도전이라는 흥행 축이 맞물려 있다. 여기에 스페인의 라민 야말,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등 차세대 스타들의 등장으로 세대 교체와 전설의 황혼이 공존하는 드라마가 예고된다.
결승전은 7월 19일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공식 하프타임 쇼가 도입된다. BTS와 마돈나가 출연하며 뮤직 디렉터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맡았다. FIFA는 이번 음악 프로그램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음악 프로젝트'라고 자평했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0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예상되며, 월드컵 역사상 가장 넓은 글로벌 팬덤에 닿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53년 만의 챔피언십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생애 마지막 우승 도전이라는 흥행 축이 맞물려 있다. 여기에 스페인의 라민 야말,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등 차세대 스타들의 등장으로 세대 교체와 전설의 황혼이 공존하는 드라마가 예고된다.
결승전은 7월 19일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공식 하프타임 쇼가 도입된다. BTS와 마돈나가 출연하며 뮤직 디렉터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맡았다. FIFA는 이번 음악 프로그램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음악 프로젝트'라고 자평했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0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예상되며, 월드컵 역사상 가장 넓은 글로벌 팬덤에 닿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