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무역스쿨 개강
07/31/15워싱턴 한인무역협회(회장 폴라 박) 제10차 워싱턴 DC 차세대 무역스쿨이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년도 제 10차 무역 스쿨에는 78명의 예비 무역인들이 참석해서 지식과 소양을 배우기 위해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버지니아 워싱턴 대학(총장 장만석)에서 모였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날 개강식에는 한인무역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워싱턴한인연합회 임소정 회장·데이비드 한 수석부회장, 샘 정 워싱턴대한체육회장, 김영상 코트라 워싱턴무역관 차장, 버지니아워싱턴대 장만석 총장 등이 참석했다.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차세대의 비전과 챌린지’를 주제로 한 연설로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은 영상으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재외동포위원장,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지면으로 축사했다.
한인무역협회 폴라 박 회장은 “이번 무역 스쿨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경제인과 무역업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방향 제시를 하게 될 것”이고 말했다.
개강 첫날에는 김태원 한국자동차 대표와 샘 정 인터내셔널 컴퓨팅 시스템 대표, 안토니오 세라 주니어 변호사가 나와 세일즈 테크닉, 수출입 신용장 등에 대해 강의하고 그룹별 과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인 31일에는 이원로 JG 비즈니스 링크 대표, 이 규 삼성 및 LG 서플라이 체인 매니저, 이연재, 폴라 박 동해무역 대표, 트로이 스탠그론 KEIA 시니어 디렉터, 플로렌스 로우 리 글로벌 아메리카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대표, 이현준 변호사 등이 케이스 스터디와 한미 FTA, 국제 세법과 상법, 관세법 및 회사 설립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날인 내달 1일(토)은 김기옥 식품협회 초대회장의 연설, 조별 최종 토론과 발표, 시상식 및 수료증 배부 그리고 졸업식 순으로 마무리된다. 졸업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애난데일 펠리스 식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