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근로자 이민사 평가" 자료준비


파독근로자 이민사 평가 자료준비와 국가 유공자 자격공인을 위한 청원 추진 위원회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발족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 위원회는 선경석씨를 발기인 대표로 하고 11인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국가 유공자 자격을 공인 받도록 민주노동당 유럽위원회에서 서명운동을 받기 시작했으며 ,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가능한 실천방안이 마련돼 진행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알려진바가 없고, 우리의 정당한 권리 요구를 머리 숙여 청원한다는 그 자세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사진제공: 월드코리안 뉴스


자료 연구사업과 관련해서는 국가의 외화 흭득을 위한 인력 해외송출의 맥락 가운데 이루어진 근로자 파독의 역사적 배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국의 가족에게 송금한 외화가 비록 가족에게는 한국 돈을 전달해 줬지만 국가의 수중에 모아진 외화가 한국경제 발전에 종자돈이 되었음을 당시의 사회 경제적 구조와 흐름의 과정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입증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과거 파독근로자에 대한 '국가유공자' 자격 공인은 청원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 요구임을 분명히 하였고 고위공직자들과 관련학계의 인사들이 파독근로자들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라는 사실을 간혈적으로 언급해 왔지만, 말 그대로 인사치레 수준이었을 뿐으로 체계를 갖춘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추진 위원회는 최근 일부 정당의 국회의원 또는 연구단체들이 동포간담회 등을 통해 '파독 근로자의 국가공헌도, 또는 정착 이주 역사'를 조사 연구하는 작업을 하면서 보고서도 발표하는 사례가 있지만, 이들은 모두 자신들의 정치-사회-학술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정부분을 외면하거나 아전인수 격으로 평가 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추진 위원회는 모든 자료의 정리 분석과 평가를 위한 전문학술인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며 동포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독  글로벌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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