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페어 혜택 뉴욕주가 가장많아

뉴욕주민들이 소셜 연금과 메디케어, 메이케이드 등 정부 웰페어 혜택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사회보장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민의 웰페어 수혜금액은 1인당 평균 9,442달러로
전미 50개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뉴욕주는 지난 2000년에도 6,542달러로 가장 수혜가 높은 주에 랭크된 바 있다.

항목별로 보면 메디케이드 부문은 1인당 2,903달러로 타주보다 30%나 많았으며, 소셜연금 수령액도 전미에서 9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뉴욕주는 타주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웰페어 수혜자도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전국에서 2번째로 웰페어 혜택금액이 높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로 1인당 9,138달러였고, 로드아일랜드 8,955달러, 메인 8,864달러, 펜실베이니아 8,616달러, 매사추세츠 8,541달러 등으로 동부지역의 사회복지혜택 지출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방센서스국 통계를 토대로 전국 50개주의 소셜연금,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의 웰페어 수혜금액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글로벌  서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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