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U.S. 워싱턴 한인회 출범식 열려
01/15/2010일 U.S. 워싱턴 한인회 출범식이 있었다.
이 출범식에는 린다 한 세계 여성 경제인 협회 총 회장이 상임 고문을 맡았다.
린다 한 상임 고문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차세대의 희망을 살리는 하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챕 피터슨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비롯해 수잔 리 메릴랜드 상원의원, 박충기 판사 그리고 유진철 조지아주 연방위원 후보가 참석했다.
U.S.워싱턴 한인회는 신동영 회장 및 사무총장, 린다 한 상임고문, 전수현 수석부회장, 홍미정/박찬호 차세대위원장이 임원으로 2020년도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