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기지내 전통민요 아리랑 울려퍼져
09/03/11미,육군기지내 마이어 핸더슨 홀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이 울려 퍼진 가운데 1일 37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군복을 벋는 한미 연합 사령관을 위해 미 국방부 군악대가 준비한 특별한곡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미한국대사와 미 합창의장 및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프 전 사령관의 퇴임식에 축하를했다.
샤프 사령관은 2008년 6월 부터 3년 이상을 한미연합사령관을 역임했고 한국과의 인영이 깊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깊은 애정을 표시했다.
퇴임식에서 샤프 전 사령관은 북한은 핵 야욕을 빨리 버리고 평화와 번영에 동참하여야 한다고 전하고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미대사 관저에서는 전 아프가니스탄 미군 사령관에 대한 통일장 수여식까지 겹쳐 미국 군가가 울려퍼져 식장내에선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홍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