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경제인 협회 신임 권세중 총사와 만남 가져
07/13/20세계여성경제인 협회 총 연합회 본부는 7월11일 2020년 토요일 '노승훈 -크리스티나 신 변호사' 사무실에서 새로 부임한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와 함께 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 출신의 권세중(54) 총사는 지난 22일 미국 워싱턴DC 한국대사관 총영사에 부임했다.권 총영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 노스웨스턴대대학원 법학석사, 경남대대학원 정치학 박사를 받고 외무고시(28회)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간뒤 미 시카고총영사관 영사,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외교부 정책분석담당관,국무총리실 외교의전행정관,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날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와 세계여성경제 협회 고문 자문 회원 간의 상견례에는 워싱턴 지역을 비롯한 힌인들이 처한 여러가지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