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24시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알리바바,개장 전 거래서 하락…소프트뱅크 지분 대량 매각 우려
-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의 주가가 7일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알리바바에 대해 대규모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그룹(TSE:9984)이 보유한 대규모 지분이 매각될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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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혼조…미 CPI에 시선집중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돈 여진을 소화하면서다. 유럽중앙은행(ECB)가 매파로 돌변한 데 대한 시장의 논쟁도 이어진 탓에 외환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5.0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5.191엔보다 0.101엔(0.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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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주가 급등…실적 기대 이상
- 세계 최대의 미국 육류 가공 회사인 타이슨 푸즈(NYS:TSN)의 주가가 7일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타이슨의 1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타이슨은 1분기 순이익이 총 11억 2천만 달러(주당 3.07달러)로 지난해 4억 6천700만 달러(주당 1.28달러)에서 급증했다고 밝혔다.조정기준 주당순이익(EPS)는 2.87달러로 1.93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월가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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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테슬라, 비트코인 투자로 짭짤"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비트코인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배런스가 7일 보도했다. 회사가 보유하고 거래한 비트코인이 지난해에 큰 돈을 벌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주말 제출한 연례보고서인10-K에서 지난해말 현재 약 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포지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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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SEC 소환장 또 받아…머스크의 트윗 감독 이행 점검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또 소환장을 받았다고 배런스가 7일 보도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사진)가 트위터를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힌 이후 회사 차원의 머스크 트윗 내용 감독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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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6년 만에 최장기간 연속 상승…주가는 전고점 밑돌아
- 헬스캐어와 전력발전 부문 분사 계획을 발표했던 제너럴 일렉트릭(NYS:GE) 주가가 7일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거의 6년 만에 최고 긴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GE 주가는 89.32달러로 마감한 지난달 26일 이후 연속해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었던 지난해 2월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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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생명공학 스타트업 누베티스, 186% 한때 폭등
- 미국의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누베티스 파머(NAS:NVCT) 주가가 거래 이틀 째인 7일 뉴욕증시에서 한때 186% 급등한 9.30달러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악성 종양 등 암 치료제와 혁신 의약품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누베티스는 지난주말 주당 5달러로 320만주를 기업공개(IPO)한 뒤 3.25달러로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4

▲BI "JP모건이 뉴욕증시 매수 적기라고 주장한 까닭은…."
- 월가 최고의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JP모건이 이제는 뉴욕증시를 매수해야 하는 투자 적기라고 진단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급등에 따라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증시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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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예산안 논의 교착 상태…임시 예산안 필요성 시사
- 미국 의회의 2022회계연도 예산안 논의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임시 예산안 시효 만료를 앞두고 추가 임시예산안을 마련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패트릭 리히(민주당)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과 리처드 셀비(공화당) 세출위 부위원장, 하원의 세출위원회 지도부 등이 최근 몇 주간 옴니버스 예산안에 대한 강도 높은 협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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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저가 항공사 프런티어·스피릿 합병…5대 항공사로 발돋움
- 미국 양대 저가 항공사인 프런티어 그룹 홀딩스(NAS:ULCC)와 스피릿 에어라인스(NYS:SAVE)가 합병한다. 합병사는 미국에서 5번째로 큰 항공사가 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양사 이사회는 주말 동안 해당 거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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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스노우플레이크 투자 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스노우플레이크(NYS:SNOW)에 대한 투자의견을 '동일비중(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케이스 바이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하고, 목표가는 344달러에서 390달러로 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4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고용도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0포인트(0.03%) 오른 35,098.6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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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데이터 전송 불가 때 유럽서 페이스북·인스타 폐쇄 경고
-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 플랫폼스(NAS:FB)가 유럽 당국이 유럽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미국으로 전송하는 것을 중단시킬 경우 유럽에서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폐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 3일 연례 보고서에서 "새로운 대륙 간 데이터전송 틀이 채택되지 않고, 우리가 계속 표준계약조항(SCC)이나 데이터 전송에 다른 대체 수단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면 유럽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우리의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1

▲구글 공동 창립자 페이지, 8천만 달러어치 주식 매도
- 구글 모기업 알파벳 A(NAS:GOOGL)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재 알파벳 이사로 재직 중인 래리 페이지가 알파벳 주식 8천만 달러(약 960억원) 어치 이상을 매도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페이지 공동 창립자는 공개 시장에서 지난 3일 알파벳 클래스C주 1만3천889주를 매각했다고 4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3

▲"금융시장, ECB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 과도하게 반영"
- 글로벌 금융시장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과도하게 많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장은 지난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의 발언 이후 올해 ECB가 금리를 50bp 가까이 인상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6

▲미 국채가 혼조…국채입찰 일정·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 고조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지난주 비농업 고용지표 개선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두루 살피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20bp 상승한 1.930%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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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3천달러 웃돌아…전문가 "美 고용지표 개선에 위험선호"
-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를 높임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고 영국 디지털 자산 브로커인 글로벌블록이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인 배런스에 따르면 글로벌 블록의 마커스 소티리우 트레이더는 "고용지표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이유를 더해줬지만 글로벌 마켓은 투자자들이 강한 노동시장에 감탄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0

▲모건스탠리 "변동성 큰 시기, 조정폭 컸고 잠재수요 있는 주식 찾아야"
-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들은 반등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조정을 받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의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투자자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미 조정을 받았거나 잠재적으로 억눌린 수요가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2

▲CNBC "가파른 임금 상승률, 올해 연준 금리 인상폭 더 키울 수도"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최대 7회까지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가파른 임금 상승률이 금리 인상을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는 평가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인 에단 헤리스는 "내가 연준이라면 임금 상승을 주도하는 특이 요소들이 몇 개만 있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할 것"이라며 "만약 연준 의장이라면, 가을 초에 금리를 인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5

▲샌프란시스코 연은 "2024년은 돼야 장기적인 완전고용 수준 가능"
-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아직은 노동시장이 매우 타이트하며 완전 고용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사라 알버트와 로버트 발레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연구에서 "노동참여율이 낮아지고, 인구 대비 고용률이 낮은 것은 완전 고용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6

▲씨티, 클로락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매수 의견은 유지
- 씨티가 미국 청소용품 및 세제 전문회사인 클로락스의 지난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인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는 크로락스(NYS:CLX)의 목표주가를 종전 194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7

▲해즈브로,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주가 상승폭 제한
- 미국 완구업체인 해즈브로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장중 상승폭을 반납했다. 7일 오전 10시3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해즈브로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9% 하락한 92.43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9

▲펠로톤, 잠재 인수협상 기대에 시간외 30%대 급등…신중론도 제기
- 미국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회사인 펠로턴 인터랙티브(NAS:PTON)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펠로턴의 주가는 아마존, 나이키 등 대형사들이 인수할 가능성에 급등하고 있지만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2

▲美 12월 소비자신용 5.1% 증가…월가 예상 하회
- 미국의 12월 소비자신용 증가폭이 전월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189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율로는 5.1%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8

▲미 1월 고용추세지수 117.62…오미크론에도 소폭 둔화 그쳐
- 미국 1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소폭 둔화했다. 다만, 전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오미크론 변이에도 탄탄한 고용 시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콘퍼런스보드는 7일(현지시간) 1월 ETI가 117.6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수치는 116.63에서 117.94로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49

▲비트코인 강세에도…JP모건 "가상화폐 가치, 현실과 괴리"
-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가치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가상화폐의 가치는 현실에 괴리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자산운용의 마이클 셈벨레스트 마켓 투자 전략 책임자는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1

▲[뉴욕 금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속 0.8% 상승
-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등으로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4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82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달 19일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지난달 26일 이후 가장 높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4

▲온라인 데이팅앱 범블, 인수 계획 발표…월가 "분야 유망"
- 온라인 데이팅 분야에서 세계 2위 업체인 범블(NAS:BMBL)이 첫 인수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범블은 프랑스 데이팅 앱인 프루츠(Fruitz)를 인수한다. 인수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1

▲포드, 반도체 부족에 생산 줄인다…실적 부진에 이중고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모터(NYS:F)가 반도체 부족에 따라 주요 차량의 생산을 감축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포드사는 글로벌 반도체 칩 부족 사태로 인해 다음 주 주요 차량 생산량을 줄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65

▲"넷플릭스, 자사 매각까지 고려해야"…월가 비관론 제기
- 실적 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급락한 넷플릭스(NAS: NFLX)가 자사 매각 등 극단적인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기관인 니드햄앤코의 로라 마틴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더이상 경쟁력을 찾을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2

▲[뉴욕유가] 이란 핵합의 기대에 7년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
- 유가가 하락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0.99달러(1.07%) 하락한 배럴당 91.32달러에 거래됐다. 7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던 유가는 이란이 핵 협상에 복귀할 수 있다는 기대로 주춤했다. 유가는 7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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