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세계은행, 전쟁에 세계 성장률 전망치 1% 가까이 낮춰
- 세계은행(WB)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18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맬패스 WB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WB 춘계 회의를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따라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낮춘다고 말했다. 이는 WB이 지난 1월에 공개한 기존 전망치 4.1% 대비 거의 1%포인트가 낮춰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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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매파 연준 경계감에 강세…엔화, 구두 개입에도 약세
- 달러화 가치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더 거세지고 있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특히 일본 엔화 가치는 속절없는 하락세를 거듭했다. 일본은행(BOJ)이 극단적인 비둘기파 행보를 고수했기 때문이다. 유로화도 약세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준이 비해 완화적인 입장인 것으로 재확인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22

▲IMF·WB 춘계회의 개막…파월·라가르드 회담은 21일 개최
-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orld Bank)의 춘계 회의는 국제적인 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 변화 및 개발 도상국에 대한 도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배런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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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매파 연준· 세금신고로 한 달 만에 최저…3만9천달러 붕괴
-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3만9천 달러 아래로 내려서는 등 한 달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고 마켓워치가 18일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매파적 행보를 강화한 데 따라 위험자산이 조정을 받는 데다 세금 신고에 따른 매도세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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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에 고공행진…엔화는 20년 만에 최저
- 달러화 가치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더 거세지고 있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특히 일본 엔화 가치는 20년 만에 달러화에 대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속절없는 하락세를 거듭했다. 일본은행(BOJ)이 극단적인 비둘기파 행보를 고수했기 때문이다. 유로화도 약세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준에 비해 완화적인 입장인 것으로 재확인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4

▲중국 승차 공유 '디디' 주가 급락…NYSE 상장 폐지·실적부진
-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인 디디 글로벌(ADR)(NYS:DIDI) 주가가 18일 뉴욕증시에서 폭락하고 있다. 회사가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를 준비하고 있는 데다 4분기 매출이 12.7% 나 줄었다고 발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9

▲TG태라퓨틱스 주가 급락…FDA에 제출한 신약 신청 철회
- 미국의 바이오 제약사인 TG 테라퓨틱스(NAS:TGTX)의 주가가 18일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던 신약 치료제의 대한 승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발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41

▲IMF "민간 부채 증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 둔화시켜"
- 국제통화기금(IMF)은 민간 부문의 부채 증가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IMF는 1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4월 세계 경제전망 분석 챕터2'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누적된 민간 부문의 부채가 경기 회복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28

▲엘-에리언 "연준, 인플레 목표치 3%로 높여야 할 수도"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은 물가상승률이 조만간 고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상향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29

▲옥수수 선물 가격, 9년 만에 최고치 경신
- 옥수수 선물 가격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후 1시 46분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2.66% 오른 부셸당(27.2 kg) 811.25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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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리비아 생산 차질에 3주래 최고
- 뉴욕유가는 리비아의 국영 석유 시설에 시위대가 난입해 원유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26달러(1.2%) 오른 배럴당 108.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2

▲뱅크오브뉴욕멜론, 영업수익 예상치 하회…주가 하락
- 뱅크오브뉴욕멜론(NYS:BK)의 1분기 영업수익이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했다. 1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뱅크오브뉴욕멜론(이하 BNY멜론)의 분기 주당 순이익은 8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97센트보다 크게 줄었다. 다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5센트는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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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 속에 혼조세로 출발
-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 등을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8일(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1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8포인트(0.01%) 하락한 34,446.15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8포인트(0.07%) 오른 4,395.6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18포인트(0.11%) 상승한 13,365.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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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 트위터 이사회 비판 트윗 올려
- 잭 도시 전 트위터(NYS:TWTR)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이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고 CNBC와 마켓워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내가 초기 시작의 목격자로서 트위터 이사회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것은 음모와 쿠데타에 빠져 있었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그것은 지속해서 회사의 기능 장애였다"라고 답변해 이사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42

▲미 4월 주택시장지수 77…심리 악화에 4개월째 하락
- 올해 4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8일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가 7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79보다 낮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지수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26

▲[뉴욕 금가격] 안전 선호 심리에 5주 만에 최고치
- 금 가격이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11.50달러(0.6%) 상승한 온스당 1,98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0일 이후 약 5주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 거래일 조정을 받았던 금 가격은 이날 반등하며 장중 1,998.46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0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긴축 우려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년 만에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3.64bp 상승한 2.864%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5

▲BofA, 1분기 순익 감소…월가 예상은 상회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실적이 다른 주요 은행들에 이어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1분기 순익은 70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EPS)은 0.80달러였다. BofA의 1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줄어들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와 웰스파고 등 미국 주요 은행 대부분은 1분기 순이익이 감소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6

▲머스크, 의미심장 '러브 미 텐더' 트윗…이사회 지적도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NYS:TWTR) 매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18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제목인 'Love Me Tender(러브 미 텐더)'라는 문구를 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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