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롬니,"수퍼화요일" 6개주 석권

 미트 롬니 미 공화당 대선후보가 6일 저녁 10개주에서 실시된 수퍼화요일 경선에서 6개주를 석권하며 1위 자리로 굳혔다.


11월 대통령 선거에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자리에서 1위 선두를 달리는 롬니는 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텃밭인 매사추세츠 프라이머리에서 확고한 선두로 자리를 확보했다.


특히 버지니아주와 알래스카,아이다호주에서 당선을 확정했으며 최대 경쟁자인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접전끝에 1% 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보수층이 두터운 테네시주에서는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28%의 득표율을 차지했으며, 오클라오마에서도 35%의 기록을 차지, 깅리치 후보를 물리쳤다.


깅리치의원은 죠지아 자신의 고향에서만 48%의 득표율만 차지해 자존심을 지켜으며 다른곳에서는 단 한군데도 승리하지 못했다.


 


 


 


글로벌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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