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한 회장 워싱턴평통, 통일정책강연회 개최
11/13/2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한)가 1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통일정책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는 '담대한 구상의 전략적 실행 방안'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린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회에는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 등 내빈과 평통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