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주민들의 재정적 안정감 척도
04/22/15워싱턴 일원 주민들은 27만 달러의 자산이 있어야 재정적으로 안정되며 125만 달러는 있어야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찰스 슈왑 은행의 의뢰를 받은 코스키 연구소는 워싱턴 지역의 21~75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의 17%는 DC 거주자, 나머지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거주자였다.
조사팀에 따르면 응답자 60%가 워싱턴 지역 생활비가 타지역보다 비싸며 지역 경제가 미국 다른 곳과 비교해서는 탄탄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미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워싱턴 DC 주민의 중간소득은 2009~2013년 기준 6만5830 달러로 전미 평균인 5만 3046달러보다 1만 달러 가량 높았다. 또한 워싱턴 지역은 지역경제위원회(COLI)가 선정한 2014년도 3분기 기준 생활비가 비싼 지역 10위에 올랐다.
한편 지역 경제와 관련해 41%는 큰 변화가 없다고 답했고, 31%가 성장하고 있다, 13%가 악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대다수인 81%는 워싱턴 지역이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답했고 43%가 중산층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답했다. 만약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다면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살겠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DC 지역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사는 선거 당일이며 응답자의 67%는 연방의회 휴회 기간이 더 살기 좋다고 답했다. DC가 다른 지역보다 뛰어난 부분은 예술 활동, 음식, 취업률 등이 선정됐고 열악한 것에서는 생활비와 세금, 범죄율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