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주민들의 재정적 안정감 척도

워싱턴 일원 주민들은 27만 달러의 자산이 있어야 재정적으로 안정되며 125만 달러는 있어야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찰스 슈왑 은행의 의뢰를 받은 코스키 연구소는 워싱턴 지역의 21~75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의 17%는 DC 거주자, 나머지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거주자였다. 

조사팀에 따르면 응답자 60%가 워싱턴 지역 생활비가 타지역보다 비싸며 지역 경제가 미국 다른 곳과 비교해서는 탄탄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미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워싱턴 DC 주민의 중간소득은 2009~2013년 기준 6만5830 달러로 전미 평균인 5만 3046달러보다 1만 달러 가량 높았다. 또한 워싱턴 지역은 지역경제위원회(COLI)가 선정한 2014년도 3분기 기준 생활비가 비싼 지역 10위에 올랐다. 


 한편 지역 경제와 관련해 41%는 큰 변화가 없다고 답했고, 31%가 성장하고 있다, 13%가 악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대다수인 81%는 워싱턴 지역이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답했고 43%가 중산층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답했다. 만약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다면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살겠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DC 지역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사는 선거 당일이며 응답자의 67%는 연방의회 휴회 기간이 더 살기 좋다고 답했다. DC가 다른 지역보다 뛰어난 부분은 예술 활동, 음식, 취업률 등이 선정됐고 열악한 것에서는 생활비와 세금, 범죄율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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