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카눈티장, 한인노인회 방문 격려

하워드 카운티 앨런 키틀만 이그제큐티브가 지난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하워드 한인 노인회(회장 오광동)를 방문했다.

키틀만 이그제큐티브는 15일 베인센터에서 열린 노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노인 교육에 관심이 많다”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노인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컬럼비아 어소시에이션과 관련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인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칙개정안과 최인종 감사 선출을 인준했다.

오광동 회장에게는 주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 총수입 3만 1048.50달러, 지출 1만 7292.91달러, 잔액 1만 5726.34의 재무결산안도 승인했다.

노인회원들은 정기총회에 이어 푸짐한 음식을 나누고 3부 흥겨운 오락 시간을 가졌다.

주상희 무용단을 비롯해 시니어센터 기타반, 댄스반 등이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내고 회원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오광동 회장은 “최근 몸이 불편해 노인회 업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면서 “빈 공백을 잘 메워진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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