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선교회 사랑나눔 공동캐페인에 후원물품 답지
12/12/14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와 워싱턴 중앙일보의 ‘사랑나눔 공익캠페인’에 신발과 그로서리 현금카드, 후원기금 등이 답지하고 있다.
박해수 스프링필드 달러킹 사장은 11일 굿스푼에 50달러 상당의 신발 100켤레를 기부했다. 박 사장은 “추운 겨울 라티노와 홈리스등 가난한 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 신발을 마련했다”며 “길거리에 오래 서있는 도시빈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는 총 1620달러에 달하는 소액 마켓 현금카드를 전해왔다. 신문기사를 보고 굿스푼을 찾은 김수연·이고르 그레고리에브 부부가 기금 1100달러를 쾌척했다.
또한 지구촌마켓의 김종택 사장이 500달러, SCHP 업체의 유니스 김 대표가 300달러, 펜타올림픽펜싱클럽의 이영찬 원장이 100달러를 기부했다.
굿스푼선교회와 중앙일보는 지난달 2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사랑의 점퍼 나누기 ▷사랑의 중고자전거 나누기 ▷사랑의 중고컴퓨터 나누기 ▷사랑의 재능 나누기 등 4개 부문에 걸쳐 사랑나눔 공익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점퍼 나누기’는 추운 겨울 도시빈민에게 겨울용 점퍼를 배포하자는 취지에서 열린다. ‘사랑의 중고자전거 나누기’를 통해 차량이 없거나 버스도 타기 어려운 가난한 이들에게 중고자전거가 기부된다. ‘사랑의 중고 컴퓨터 나누기’를 통해 수집된 물품은 일거리가 없는 라티노와 홈리스를 위한 컴퓨터 교육의 기자재로 사용된다. ‘사랑의 재능나누기’는 중고 자전거와 컴퓨터를 손보거나 굿스푼을 통해 도시빈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물품과 기부금 내역은 중앙일보와 굿스푼선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표된다. 기부금은 비영리단체인 굿스푼이 받으며 기부자는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다.
◇기부금 접수처: P. O. Box 1164 Annandale, VA 22003 ▷Pay to: Good Spoon ▷문의: 703-622-2559, www.goodspoo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