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매나사스 지점 본격 영업 지역 경제 활성화
04/27/15H마트 매나사스 지점이 지난 25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개점식에는 매나사스 시티의 해리 패리시 시장과 조나단 웨이 부시장, 마크 아베니·켄 엘스턴 시의원, 경찰국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인사회에서는 김진석 본사 사장, 워싱턴한인연합회의 임소정 회장과 데이비드 한 수석부회장, 신동영 사무총장, 김태환 서울경기중부향우회장 등이 내빈으로 초청됐다.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 이벤트가 열린 매장에는 라티노와 백인, 한인 고객들이 대거 몰려 400개 카트가 동이 났다. 또한 차량 240여대를 수용하는 주차장도 만석이 되는 등 H마트 개점식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패리시 시장은 “우리 지역에 최신 시설의 인터내셔널마켓이 들어서는 것에 시정부와 의회, 주민들이 모두 환영한다”며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한 오늘 개점식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같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점을 기다려주신 주민들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마켓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9호점인 매나사스점은 매나사스 정션 쇼핑센터의 자이언트가 영업했던 부지에 들어섰다. 5만 평방피트 규모인 매나사스점에는 중식과 한식 음식점과 카페테리아 등이 입점했다. ▷문의: 571-358-3400 ▷주소: 8819 Centreville Rd., Manassas, VA 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