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양띠해 시작
01/01/15강원도 대관령 목장에서 양떼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언덕을 달리고 있다. 2015년은 을미년. 양띠 해다. 양은 희생과 평화의 상징이다. 양띠해는 우주로부터 지구에 도착하는 에너지가 가장 큰 해라고 한다. 양띠해에는 우리 사회에서 갈등과 대립이 치유되고 이웃과 더불어 평화와 행복을 나누게 되기를 소망한다. 올해에는 우리 모두가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인내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놓아버리고 비워버린 자리에 행복이 깃든다는 진리를 깨닫는 양띠해가 되기를 소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