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폭동 재산 피해액 900만불
05/16/15볼티모어 폭동 사태의 잠정 재산피해액이 900만 달러 정도로 추산됐다.
바버라 미컬스키 연방 상원의원실은 볼티모어 폭동으로 인해 모두 286개의 업체와 주택이 방화와 약탈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연방중소기업청(SBA)의 현황 파악 자료를 토대로 했다.
피해 업체 가운데 30개 업체와 주택 1채는 방화 등으로 심각한 재산 피해를 당했다. 약탈 등의 피해를 본 나머지 254개의 업체와 주택 1채는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었다.
SBA는 이에 따라 현재까지 파악한 실질적인 총 피해 액수 규모는 900만 달러 정도로 추산했다. 하지만 집계가 계속 이뤄지고 있어 최종 집계 때까지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회장 송기봉)는 지금까지 파악한 한인 피해업소는 100여 개 업소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피해 업소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