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상반기 단합대회 성황
07/02/26메릴랜드주 행정법원장과 다큐멘터리 '전장의 유산' 김채영 감독 참석…한인사회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린다 한)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단합대회가 지난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주 동중부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한인 동포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메릴랜드주 행정법원장과 한국전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전장의 유산(Legacy of the Battlefield)'을 제작한 김채영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한인사회의 미래 발전과 차세대 교류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린다 한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는 한인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단합대회가 한인사회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문화 교류 활성화, 차세대 리더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상반기 단합대회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소: 18170 Park Entrance Rd, Triangle, VA 22172
주최: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린다 한
주요 참석자: 메릴랜드주 행정법원장, 다큐멘터리 '전장의 유산' 김채영 감독, 미주동중부 한인사회 관계자 및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