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마이크 혼다 ‘9선 전망은?’

로 칸나 ‘강력 대항마’ 부상… “쉽지 않을 듯”


대표적 지한파 정치인인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9선 성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산호세 머큐리는 최근 산호세 주립대 멜린다 잭슨 교수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망하고 지난해 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로 칸나 후보가 약진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잭슨 교수는 “내년 선거는 대통령 선거가 함께 열리기 때문에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지지자들도 선거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며 “민주당의 대표적 정치인인 혼다보다는 같은 당 소속이긴 하지만 뉴페이스인 로 칸나를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같은 주장은 로 칸나가 처음 출마해 혼다와 대결을 펼친 지난해 선거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지난해 6월 열린 예비선거에서 혼다 의원은 48.2%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한 로 칸나(28%) 후보를 크게 앞섰다. 하지만 11월 본선거에서는 혼다 의원이 51.8%로 3.6%p 득표수가 증가한 반면 로 칸나는 48.25%를 기록해 무려 20%p가 넘게 지지도가 올랐다.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바닐라 싱(17% 득표), 조엘 반랜딩험(6.8% 득표) 지지자들이 대거 로 칸나에 표를 던졌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더우기 IT기업들에 진출한 인도계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로 칸나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예비선거에서도 혼다가 2100만달러 모금을 한데 비해 칸나는 3700만 달러를 넘게 모았고, 본선거에서는 칸나 후보가 1억달러 이상 선거비용을 사용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대부분 인도계가 진출한 IT업계에서 후원을 했다는 후문이다.

시사 정치

제목 등록 조회 일자
(LA)"안녕하세요 심은경입니다"…유창한 한국어 여전 글로벌한인 5509 06/06/15
(Chicago)한인 스티브 김 주커미셔너에 임명 글로벌한인 5708 06/08/15
(Seattle)벌써 본국 국회의원 선거 준비 글로벌한인 5349 06/14/15
(Texas)텍사스 총기휴대 법 주의회 통과 글로벌한인 5565 06/08/15
(DC)“즉각‘HR 757’ 통과시켜라”미 의회 압박 글로벌한인 5518 06/08/15
“청와대서 일방적으로 일정 취소” 글로벌한인 5663 06/10/15
한인이 시택 시의원 출마 글로벌한인 5573 06/10/15
(MD)수세에 몰리는 모스비 검사장 글로벌한인 5503 06/11/15
(NY)설 휴교 의무화 뉴욕주상원 가결 글로벌한인 5471 06/11/15
오바마케어 ‘위헌’되면... 글로벌한인 5391 06/11/15
(Atlanta) “양심적 정치인, 한인들이 돕자” 글로벌한인 5437 06/11/15
(MD)몽고메리 유급병가 법안 채택될듯 글로벌한인 5394 06/12/15
연방상원에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재상정 글로벌한인 5476 06/12/15
버락 오바마 유급병가 의무화에 박차 글로벌한인 5639 01/16/15
버지니아 주의회에 반이민법안 상정 글로벌한인 5644 01/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