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요기베라 별세
09/23/15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요기 베라가 세상을 떠났다”며 요기 베라 별세 소식을 전했다.요기 베라 박물관 역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 요기 베라가 90세의 일기로 23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요기 베라가 1940~1950년대 주전 포수로 활약한 팀인 뉴욕 양키스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양키스의 아이콘을 잃었다”고 침통한 심경을 전했다.
미국 뉴욕 양키스의 포수로 18년 동안 양키스를 지켰으며 통산 2150안타·358홈런을 날렸다. 1948년부터 1962년까지 15시즌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1951년·1954년·1955년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특히 양키스는 베라와 함께하는 동안 10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요기 베라는 1972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396표 중 339표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의 등번호 8번은 뉴욕 양키스의 영구결번으로 남았다.
그는 또한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라는 명언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