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찬 전 진보신당 대표 방미
03/09/11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가 워싱톤을 방문 동포단체와 한반도 정세에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심 전
대표는 3일, 존스합킨스대 한미연구소 전문가를 초청 민주개혁 미주연대와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심 전 대표는 미국과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을 열자고 간담회에서 밝히고 한반도는 실질적인 역
활을 하는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협상을 해야한다고 말
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북한이 붕괴되는 직면에 흡수통일론은 부적절한 생각이며, 미 행정부
는 북핵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동포간담회 강연에서 심 전 대표는 평화를 전제로 해야 힘있는 사회로 구축 할수있고, 국민들의 지
지를 받을수 있다고 말했으며, 현 정부는 주변국에만 의존하며 끌려가고 있어 큰 믿음을 주지 못하
고 있다고 지적 투표를 했던 국민들이 이제 조금씩 깨닫는다며 6월 지방 선거때 증거가 확실하게
들어 났다고 말했다. 2012년에는 정권교체와 야권연대를 통한 국민의 염원을 담을 좋은 기회이며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정치를 하기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행사에는 김재숙 민주 동지회, 6,15미위원회 이행우 전 대표 ,민주개혁미주연대 이재수 대표
등 3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글로벌 박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