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친-반정부 세력 충돌 위기

 


리비아의 수도 트로폴리에 반정부 세력들이 속속 집결 하면서 친정부 세력과 충돌이 임박했다.


무하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민주화 사태에 따른 연설에서 이번사태에 배후세력에 알카에


다 무장세력인 빈라덴이 있다면서 강도 높은 연설은 한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폴리 시내에는 다양한 군복을 한 민병대와 비정규군등 수천명이 배치됐으며 이슬람 범아프리


카여단 2500명도 리비아 사태로인해 불려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리폴리 시내에는 검문을 강화 시키고 리비아 동부를 중심으로 시위대의 세력이 확대되면서 불안


정국은 더 심각한 수위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군부마져도 카다피 정부에 등을 돌리면서 카다피 정


부는 반정부 시위대와 결사 항전을 선포하며 이자리에서 순교하겠다며 끝까지 고군분투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리비아에선 사망자수가 2,000명을 돌파 했다며 카다피 정부는 미사일과 탱크로 진


압하고 있는것으로 보도됐다.


리비아 장기적인 사태로 인해 한국정부와 미국정부에서는 자국민 구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으


로 파악됐다. 한국정부는 25일 전세기 2대를 급파 교민 560명을 태워 탈출 시켰으며 미국정부도


자국민 600명을 페리를 동원 인근 섬나라로 피신 시켰다.


 


글로벌   최기영  기자

시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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