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타도 외치는 이집트 협상테이블로 유도
02/01/11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이 독재타도를 외치는 국민들 앞에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
중동정책에 협조하는 대가로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으면서 30년간의 독재정치에
염증을 일으킨 성난군중이 반기를 들었던것이다.
사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행진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집트정부가
정치개혁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TV연설에 나선 부통령 술레이만이 무력을 쓰지않고 대화에 신중을 기하라는
권고에 이집트정부가 협상 테이블로 성난군중을 끌어들이려는 포석이다.
개헌과 정치개혁에 대해 모든정당과 다시 협상재개를 시도하고 대화를 시작하라고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부통령 오마르 술레이만에게 요청을 했다.
글로벌 최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