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인파 넘는 군중 이집트 집결 긴장상태

이집트 대통령의 퇴진과 정치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대가 100만을 넘어섰다.


카이로시내에는 오전부터 전국에서 모여드는 인파로 장사진이었으며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통치시대는 이제는 끝났다며 "백만인의행진에 동참"하라는 구호로 수천명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긴장감을 더했다.  


카이로 시내에는 불야성을 이루며 새벽부터 시위중심지인 타흐리르 광장에 모두모여 밤을 지새웠


고 거리로 나온 시민들까지 합류해 "무바라크는 물러나라"고 구호를  들고 시위현장에 가담했다.

집권당의 내각을 해산시키고 부통령을 임명해 사태를 해결하려 했지만 성난시민들은 대통령궁


까지 행진을 벌일것이라고 말했다.

카이로 시내에는 군병력과 장갑차등이 배열되어 있지만 무력은 사용치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정부소식통은 전 프랭크 위즈너 미국대사를 불러 이집트에 체류하는동안 사태에 대한


무바라크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라고했다.


글로벌    김진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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