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한미애국총연합회" 공식 출범
05/19/11워싱턴 지역에 한미애국총연합회가 오는 6월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한애총은 6.25를 겪은 세대들로 구성돼 국가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발족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애국총연합회는 권동환 총재, 신동수 회장, 김용돈 수석부회장, 전용운 부회장, 김명옥 서기 등 관계자들은 17일 내달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권동환 총재는 “지난 3월 5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가진 바 있다”며 “내달 18일 오전 11시 우래옥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말하고.
“한미애국총연합회는 6.25를 경험하며 목숨 바쳐 조국을 지켜낸 어른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 그때의 정신을 되살려 애국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수 회장은 “우리 단체는 특히 좌경 사상에 빠져 국론 분열을 일삼는 사람들에 대해 충고와 설득을 통해 미래 한국을 평화 통일로 이끌어 가고자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좌경 사상에 대한 경각심 고취, 2세 및 3세들에 대한 올바른 역사 교육 강화,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에 대한 조언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애국총연합회측에 따르면 현재 임원 외에 고문 10명, 자문 20명, 이사는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나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국총연합회는 미국내 타 지역 및 한국에도 지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박기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