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주의회와 대화의 장 열어
05/21/11아시안 커뮤니티 단체와 뉴욕주의회 정치인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업스테이트뉴욕의 올바니 뉴욕주의사당에서 25일 마련된다.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 주최로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날 연례행사는 민권센터(회장 정승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 KCS 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김광석)를 비롯한 30여개 뉴욕시 아시안 단체들이 참석해 주의회 상·하 양원 의원들에게 아시안 권익, 봉사단체 활동을 소개한다.
뉴욕주의회에서 유일한 아시안 정치인인 맹 하원의원은 "의회에서 아시안 관련 법률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동료의원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그러나 업스테이트를 비롯한 뉴욕시 외곽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은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제한적인 정보와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맹 의원은 특히 "아시안 단체들과 주의회 의원들이 함께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이 같은 자리가 마련되기 쉽지 않은 만큼 많은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들이 동참해 적극 우리의 뜻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윤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