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 디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한 린다 한
09/14/18
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 D.C. 지부는 9월 11일 우래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전인범 부총재와 임원 및 동포 단체장 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자리에 참석한 린다 한 세계여성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은 65년 역사의 자총이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행복과 국가이익을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가치관 정립은 350만 회원의 민간 외교의 시대 정신에 대변한다고 했다. 또한 자총의 여성위원회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