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태권도회장 커뮤니티상 수상
06/15/11메릴랜드한인태권협 김정일 회장이 미국 대통령 산하 건강 및 체육 자문위원회가 수여하는 ‘2011 PCFSN 커뮤니티지도자상’ 을 수상했다.
김 전 회장은 청소년 선도 및 재활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이 병원의 사코 마키 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이 병원에서 11년째 체육 스페셜리스트로 근무하며, 태권도를 비롯 요가와 중국 무예인 차이티를 지도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14세 때인 1956년 서울 한무관에서 태권도에 입문했으며, 1974년 도미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다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실버스프링에서 정 김 태권도장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이전부터 태권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반응이 좋다”며 “태권도를 배우며 정신이 맑아지고, 심신이 단련됐으며,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할 때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현재 메릴랜드주태권도협회와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다.
글로벌 박성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