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민주평통 15기 출범식 가져
07/20/11워싱톤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가 19일 타이슨스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5기 출범식과 대북정책강연회를 가졌다.
민주 평통 유관일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24명의 평통회원들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 됐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평통 제15기 출범 인사를 통해 동영상으로 인사 말씀이 전해졌다.
이날 김현욱 민주평화통일 수석 부의장의 대북정책강연회에서는 한반도 통일은 흡수 통일방식이 아니라 주민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평화적 통일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독일과 같이 민주적 절차에의해 결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지형적으로도 특수성을 띄는 만큼 기도하는 마음으로 통일에 참여 해야하며 소프트랜딩 접근방식으로 통일에 대한 민족적 단결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은 남북간의 관계가 서먹한 부분이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시장 자유경제로 유도한다면 북한도 자유민주주의 개방에 마음이 열릴것이러고 말했다.
지금은 한류시대인 만큼 중국을 방문했을때 중국 최고의 간부가 대장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역사 문화의 인식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느꼈다며 한국은 조그만 나라지만 저력이 있다는 인식을 갖고 이런 희망의 전도사 역활을 평통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부의장은 8월초까지 미주지역 평통 출범식에 참가할 예정이며 워싱톤에서는 각 단체장과 유학생 ,노인회,교회협의회등을 차례로 만나 간담회 방식으로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