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기자클럽 한인 단체장들과 만남

 워싱톤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등 3개 한인회 단체장들이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간담회 방식으로 기자클럽과 20일 모임을 가졌다.


기자클럽 이창렬 회장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동해표기문제와 재외국민투표,반이민이행법,한인사회에서의 단체장들의 현황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인회장들은 이슈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민족적정신 계승문제와 2세들의 정체성 문제들을 꼬집었다.


최정범 한인연합회장은 언제든지 행사에서 분열된 모습이 보이는데 본인은 각 단체장들이 협력하자면그렇게 할 의사가 있으며 특히 3.1절행사나  8.15광복절 행사 같은 정부적 큰행사는 힘을 모아 만세삼창을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버지니아 한인회 홍일송 회장은 한인회가 힘을 모으려면 각 단체가 공동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리치몬드 한인회도 결성하는데  큰힘을 주었다며 이렇게 한인회의 영향력은 곧바로 미주류 사회에 직결될수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서재홍 회장은 우리는 버지니아든 연합회등 상관없이 어디든 좋은 행사라면 쫒아간다며 메릴랜드에서 버지니아까지 오가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함께 하자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한인회 단체는 미주총연 산하 소속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해 분위기가 한동안 싸늘했지만 6.15 공동 대표인 이재수 회장은 한인회 단체가 미주 총연 소속이어야 하냐고 반문, 홍회장은 동포750만 상대로 유권자 행사를 단독적인 기관에서 처리가 안되기에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질문에 나선 이재수 회장은 한인회에서 각자 열심히하면 되는것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으며 맡은바 자기 위치에서 충실히 하면 된다고 말했다.


홍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이 약하다고 반문했지만 월드코리안 최병운 특파원은 2012년도 첫해인 만큼 분열의 모습과 적날하게 질문을 한다면 치부가 드러날수도 있을터인데 신년부터 동포사회에 한인회가 좋지않은 강한인상을 첫해부터 심어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분기별 한인회 보고와 투명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클럽 간담회에는 한인연합회 임원과 버지니아 임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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