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미국 주가, 패닉 매수에 상승…펀더멘털 뒷받침돼야"
- 미국의 경제 지표가 여전히 혼재된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빠른 속도로 반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투자 심리 개선과, 숏커버링, 패닉 매수 등을 이유로 들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많은 전문 트레이더들은 시장의 심리 변화와 숏 커버링, 패닉 매수세로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73

▲캐피털 이코노믹스 "주식과 원자재가 반대로 갈 수 있는 이유는"
- 최근까지 상당한 동행성을 보이며 상관관계가 강했던 주식시장과 원자재 시장이 올해부터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해 주식에 부담이 되는 가운데 원자재의 경우 공급망 제약이 계속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59

▲[뉴욕환시] 달러화, FOMC 의사록 발표 앞두고 혼조
- 달러화 가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좀처럼 매파적인 행보를 완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장세가 겹치면서 외환시장도 요동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5

▲홈디포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실적 호전에도 경기부진 우려
- 미국 최대의 주택 건축 자재 판매업체인 홈디포(NYS:HD)의 주가가 16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홈디포(NYS:HD) 분기 이익이 51억7천만달러로 전년동기 48억1천만 달러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주당 순이익도 4.53달러에서 5.05달러로 늘었다고 보고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6

▲씨티 "줌 팔아라…MS와 경쟁 등으로 실적 부진 예상"
- 월가 대표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은 팬데믹(대유행) 시절 최대의 수혜주 가운데 하나였던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를 매도하고 권고했다. 회사가 경쟁심화와 거시 경제적 역풍 등으로 실적 부진에 시달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테일러 레드케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99달러에서 91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8

▲의류 측정 기술 업체 '마이사이즈' 폭등…실적 호전
- 의류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사이즈(NAS: MYSZ)의 주가가 16일 뉴욕증시에서 폭등하고 있다. 회사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호전된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의류 등의 측정 기술 개발업체인 마이사이즈는 170만 달러 주당 7센트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의 430만 달러 주당 33센트의 손실과 비교될 정도로 호전된 실적이다. 6월 30일 마감된 분기의 매출은 80만1천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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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중국 주식 10억달러 팔았다"
- 월가의 구루(guru:힌두교, 불교, 시크교 등의종교에서 스승을 일컫는 용어)로 통하는 레이 달리오(사진)가 이끄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중국 관련 주식을 10억달러 이상 매도했다고 배런스가 16일 보도했다. 레이 달리오는 그동안 세계 경제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에 대한 강세론자였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9

▲유로존 6월 무역적자 246억 유로…8개월째 적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6월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6월 무역적자는 246억 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72억 유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8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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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1주일여 만에 최저 경신
- 뉴욕 금 가격은 1주일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8.40달러(0.5%) 하락한 온스당 1,789.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8월 5일 이후 최저치다. 다음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가치가 최근 들어 오름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의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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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4.3%↑
- 월마트가 2분기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7월 말로 끝난 회계 2분기 월마트의 순이익은 51억5천만 달러(주당 1.8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2억8천만 달러(주당 1.52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7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62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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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CPI 전년보다 7.6%↑…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서 둔화
- 캐나다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거의 40년 만에 최고 수준에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7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올랐다. 전달 기록한 8.1%에서 상승률이 낮아진 것이다. 전달 수치는 1983년 1월 이후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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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산업생산 전월比 0.6%↑…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의 7월 산업생산이 도매 물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에도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6일(현지시간) 7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7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0.3% 증가를 웃돌았다.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3.9% 증가했다. 6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2% 감소한 데서 변화없음(0.0%)으로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57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 -55.3…마이너스 지속
- 독일의 8월 경기기대지수가 큰 폭의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8월 경기기대지수는 -55.3을 나타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1.0보다 더 낮다. 전월치인 -53.8보다 마이너스폭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50

▲美 7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9.6% 감소…전월보다 큰 폭 줄어
- 올해 7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큰 폭 감소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 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9.6% 감소한 연율 144만6천채(계절 조정)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5% 감소한 152만채를 크게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54

▲미 천연가스 가격 또 9달러대로 급등…유럽 가격 상승 영향
-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또 9달러대로 치솟았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MMBtu(열량 단위)당 9.24달러까지 전일대비 5.7% 정도 올랐다. 이는 지난 7월에 2008년 이후 최고치인 9.75달러대로 오른 이후 또 다시 14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58

▲[뉴욕유가] 이란 핵합의 진전 기대·달러 강세에 하락
- 뉴욕 유가는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가격은 전장보다 2.88달러(3.2%) 하락한 배럴당 8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1월 25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핵합의 복원 진전에 주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매파 7월 FOMC 의사록 예상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중국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소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 7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금리 인상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미 국채 매도가 우위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3

▲제러미 시걸 "증시 6월 바닥…연준 금리인상 속도 늦추면 경제연착륙 가능"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걸 교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춘다면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걸 교수는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신호와 함께 연준은 큰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소위 연착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72

▲美 달러제너럴, 작업장 안전 문제로 벌금…주가는 견조
- 미국 유통업체 달러제너럴(NYS:DG)이 작업장 안전 문제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올해 초 조지아 지사 3곳에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서 약 13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노동부는 출구가 막히고, 상품 상자가 안전하지 않게 쌓여있는 점, 전기 패널에 접근하기 어려운 점 등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74

▲도이치방크 "영국 인플레이션, 7월에 두 자릿수 근접할 것"
-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7월에 10% 상승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도이치방크가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영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대비 9.8%로 6월의 9.4%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최대 5.9%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960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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