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한인의날 행사를 마지막 기념하는 메릴랜드 주지사 Larry Hogan
01/16/23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12일 아나폴리스에 있는 메릴랜드주정부 청사에서 개최한 미주한인의 날 120주년 선포 및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래리 호건이 주지사로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참석하는 것은 올해로 마지막이다.
이 자리에서 린다한 글로벌 한인 회장은 참석한 한인 인사 대표로 래리호건 주지사로 부터 한인의날 결의안 선포문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