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한 회장 MD 웨스 모어 MD 주지사,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식에 참석
05/26/23린다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은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24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관저에서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 자리에 한인, 중국인, 베트남계 등을 초청한 가운데 5월을 아태문화유산의 달로 선포하고 아태계가 미국에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숙 메릴랜드 총한인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 한인회장,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대표, 이옥희 메릴랜드 프린스한인회장,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 이경석 미 정부조달협회장 등이 초청됐다. 사진은 웨스 모어 주지사가 한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