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국무부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

 미, 연방 국무부는 최근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되풀이했다.


뉴욕한인 단체들은 지난달 21일 클린턴 미 국무부장관에게 전달한 서신에서 일본해를 동해로 표기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미국은 단일 지명원칙에 따라 해상등에 대해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국무부 에드워드 케이건 국장은 일본해 표기는 지명위원회의 방침에 따른것이라며 동해로 바꿀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국과 일본이 민감한 문제임을 잘알고 있으며 양국이 이 문제를 잘해결하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뢰와 공유가치에 관한 미국은 한국과 동맹관계를 잘유지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은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다고 표명했다.


클린턴 국무부장관은 한인들의 서신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으며 면담에 관해서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케이건 과장은 동해병기에 관한 실현은 쉽지 않을것이며 정책이 변하지 않는한 어려움은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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