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열려
03/07/15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를 돕기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열린다.
협의회(회장 한연성)는 내달 19일(토) 오후 1시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사우스 라이딩 골프클럽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연성 회장은 4일 페어팩스 소재 미가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백년지계(百年之計)라고 하는데 차세대들에게 투자하기 위해 마련되는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수익금은 역사교재 개발, 표준교육과정 지도안 개발 및 학습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학교협에서 추진하는 교재와 교구 개발에는 1만 달러의 비용의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협의회가 관할하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웨스트버지니아에는 총 88개의 한국학교가 있으며 4,000여명의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수학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우수골프스쿨의 박우수 티칭프로는 “한인들의 참가와 후원이 차세대들에게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이번 골프 대회에 한인 단체 및 업체들의 많은 후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점심, 저녁 제공).
문의 (703) 946-8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