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2026 개막…샤키라 공연·멕시코-남아공 킥오프
06/11/2611일(현지시간) 2026 FIFA 월드컵이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구 아스텍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개막을 선언했다.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시작된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공식 주제가 '다이다이(Dai Dai)'를 열창했으며, 마나, J 발빈,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리라 다운스 등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오후 1시(현지시각) 킥오프된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경기를 치렀다.
멕시코시티는 이날 하루를 공휴일로 선언하고 학교와 직장을 쉬게 했다. 인구 2000만 명의 대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으며, 경기장 주변은 아침부터 셀 수 없이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스텍 스타디움은 1970년과 1986년 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경기 개최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열렸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을 세 번 개최한 유일한 구장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48개국·104경기로 역대 최대 규모다. 메시와 호날두가 생애 마지막 월드컵 트로피를 겨루는 '은하계 대결'과 함께, 스페인의 라민 야말,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영국의 벨링엄 등 차세대 스타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FIFA는 이번 대회 시청 인구를 50억 명 이상으로 전망해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시티는 이날 하루를 공휴일로 선언하고 학교와 직장을 쉬게 했다. 인구 2000만 명의 대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으며, 경기장 주변은 아침부터 셀 수 없이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스텍 스타디움은 1970년과 1986년 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경기 개최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열렸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을 세 번 개최한 유일한 구장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48개국·104경기로 역대 최대 규모다. 메시와 호날두가 생애 마지막 월드컵 트로피를 겨루는 '은하계 대결'과 함께, 스페인의 라민 야말,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영국의 벨링엄 등 차세대 스타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FIFA는 이번 대회 시청 인구를 50억 명 이상으로 전망해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