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상드림,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새 출발
09/18/26세계 한상 리더들이 설립한 공익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단체명을 ‘사단법인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변경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글로벌한상드림은 지난 11일 “국내외 차세대 한민족 인재를 지원해 온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16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리딩 CEO들이 법인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했다. 이후 세계한상대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차세대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새롭게 출범한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기존 장학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한편, 재외동포의 역량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인재 육성을 넘어 전 세계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공익법인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점배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재단을 믿고 함께해 주신 전 세계 한상과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와 재외동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법인 창립 10주년과 새로운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9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