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경상수지 적자 유가 하락 수출 호조등으로 감소
09/17/15미 상무부는 17일 2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1분기(1183억달러)에서 다소 줄어든 1097억달러라고 밝혔다. 경상수지는 국가 간 서비스와 상품 판매는 물론 투자 흐름을 추적한다.
유가 하락에 힘입어 무역수지 적자는 1분기 1343억달러에서 2분기 1300억달러로 감소했다. 상품과 서비스 수출 부문은 5617억달러에서 5647억달러로 증가했다.
1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았으나 2분기에는 다소 줄면서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됐다. 1분기 미 경제성장률은 0.6%에 그쳤으나 2분기에는 3.7%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상수지 적자 개선은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과 중국의 경제가 둔화하며 미 수출업체의 해외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미 수출업체는 제품을 한층 비싸게 하는 달러 가치 상승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