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뉴욕 한국문화원 찾아 한류 확산 강조
09/29/15박근혜 대통령 뉴욕 한국문화원 찾아 한류 확산 강조
제70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현지시간) 현직 대통령 최초로 박 대통령은 뉴욕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국가브랜드 전시 및 K-컬쳐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전통문화에 기반한 국가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문화원이 한류확산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의 전진기지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린 전시물을 둘러보고, 대표적 문화상품에 '우수 문화상품 인증마크'를 직접 부착했다.
이 인증마크는 국가브랜드 시범 공모전 수상작의 '태극 옷고름'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앞으로 대표 문화상품의 품격을 상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뉴욕 한국 문화원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한국문화원이 5천년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외교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디지털과 융합한 한국전통문화를 실감나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참관 소감을 밝힌 뒤 "(문화상품) 인증마크는 누가 보더라도 한번에 한국느낌이 온다. 첫눈에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미국 현지의 문화예술계·학계·스포츠계·패션계 인사 등으로 구성돼 새로 발족한 'K-컬쳐 서포터즈'를 만나 "문화를 통해 (한미) 양국 국민이 가까워지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