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 실무협의 착수
03/06/11
미백악관과 공화당 다수가 FTA비준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 했다고 전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해 백악관의 보좌관들과 이행방안을 놓고 처음 접촉했다고 인사이드 유
에스 트레이드가 5일 전했다.
한.미 FTA가 비준해야 한다는 백악관 입장과는 달리 공화당의 하원 지도부는 3개FTA의 일괄 비준
을 주장하며 우선 비준에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3개 FTA의 비준을 위한 이견 조율을 계속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행정부는 FTA이행법안을 3월초에 제출키로 했으나 공화,민주 양당의 예산안 문제로 대립
하면서 이행법안이 늦춰지고 있었다.
데이브 라이커트 의원은 인터뷰에서 3개FTA가 의회에 동시에 제출돼 표결 처리가 통과 되기는 시
간이 걸린다고 말하고 올 7월 이전에는 한.미FTA 비준안이 처리될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이선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