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피폭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90여명 이상이 피폭됐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후쿠시마현이 13일, 피폭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인근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90명 전원이


피폭됐을것으로 보고 정밀 검사를 하고있다고 전하고 학교 운동장에 있던 3명도 피폭됐다고 아사


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보도했다. 이번 폭발로 방사능 물체인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 됐으며, 우


라늄 연료중 일부가 노심용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며 원전에서 이렇게 일어나기는 처음이라고 전했


다. 세슘은 우라늄이 핵분열 과정에서 생기는 방사능 물질이다. 이번 폭발로 후쿠시마 원전 1.2호


기 방사능 누출로 원자력 긴급사태를 선언 20km이내에 대피령을 내렸고 3호기 또한 폭발 가능성


을  배재할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후쿠시마 인근주민들은 21만명이 대피 중이며 160여명이 피폭


됐을 가능성이 있을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 우려하고있다.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제2.3


호기에서 냉각 시스템 이상으로 원자력 내부압력이 높아지자 폭발방지를 위한 증기를 빼는 과정에


착수했으며 해수(바닷물)와 붕소를 퍼부으면서 노심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 사망자수와 실종자수가 수만명이 넘었으며


17,000명이 행방불명인 상태이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강도를 8.8에서 9.0으로 수정하며 100년


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네번째로 강력한 지진 이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한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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