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망자 속출" 안타까워..
02/24/11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인 어학 연수생 2명이 실종돼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쳐치의 캔터베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이
건물에 입주한 킹스교육 유학원이 붕괴 수업 도중이었던 2명의 어학원 연수생이 실종됐다.
무너진 건물에서는 100여명이 구조된 상태지만 한국인 연수생이 더 있었던것을 확인 실종자 추적
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은 건물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람이 고립됐지만 나머지는 생
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도심지는 현재 통제돼 실태 파악이 어려운 상태이며 외교부 한 관계자는 보도내용과 다를수 있고
실태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밀집지역인 크라이스트쳐치 주변에 식당과 잡화점 한인들이 몰려 사는점을 고려해 볼때 피해
사항은 불가피 할것이라고 말했다. 아직도 매몰된 인원이 수백명이나 돼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찾
고있다.
글로벌 김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