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출신 사이먼조 미 쇼트트랙 "영웅"

 


미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사이먼 조(20)는 이민 개혁의 기수로서 영웅이라고 말


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빙상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걸며 불법 체류자 신분에서


미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우뚝섰다.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미터에서 42초 157로 결승선 통과 영국 선수인 폴스탠리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2006년 최연소 대표로 발탁돼 2007년 한인으로는 남자부에서 국가대표로 선발 되는등 재능을


인정받아 온갖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순간이었다.


5살때 밀입국한 사이먼은 불체자로 한동안 지내야 했지만 로럴에서 스케이트를 시작한 이래로


클린턴 정부때 불체자 사면 혜택으로 미 시민권을 2004년에 정식으로 받았다.


 


글로벌   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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