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 시의원, 시장 선거
02/23/11
공직자들을 선출하는 선거가 22일 일제히 실시됐다. 시카고 시장과 시의원을 뽑는 이번선거는
21년만에 시장후보 이름없이 치러지는 선거라 관심을끌었다.
투표장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며 한표를 던지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이었으며, 거리에서
는 1명의 지지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캠패인 관계자들의 각축전도 벌였다.
한인 유권자들은 민주시민의 한표를 행사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동
참을 호소했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지역사회의 일꾼을 뽑는 신성한 자리이기에 아침일찍
나와 투표 때마다 귀중한 한표를 행사 한다고 말했다.
선거와 관련 한의들의 문의사항이 쇄도한 가운데 관계자들은 비상시 핫라인을 가동, 사무실과 지
역투표소를 둘러 보기도 하였다.
글로벌 김기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