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메도우락 식물공원내, 코리안벨 완공식
03/11/11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는 메도우락 식물공원 가든내 "평화의종"인 코리안벨이 완성, 준공식만 남
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제작을 시작한 코리안벨은 종탑의 높이가 2.18m, 직경1.26m, 무게
는 3톤에 달하며 한국의 전문업체인 성종사에 의해 제작이돼 5월 14일 완공식을 갖게 될것이라고 말
했다. 1년만에 제작된 코리안벨 표면에는 상징물인 독우드(Dogwood)와 한국의 상징물인 무궁화와
십장생등이 새겨져 있으며 글씨로는 평화와 화합이 새겨져있다.
한미문화재단은 가든 주변에 소나무와 무궁화 은행나무등으로 조경사업을 마치고 9월17일 완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6월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금 1억원을 받고, 지난 2월에는 경기도로 부터 제작
비 1억원을 기증받은바 있으며 동포들의 성금으로 이루어진 값진 상징물이다.
글로벌 박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