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민주 평통 추천과정에서 몸살 앓고있어
03/24/11
민주평통 자문위원 추천권이 올 7월에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제15기 인선과정중에 정치적 의도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참정권 문제와 평통 조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으로 보고 재미 한인 사회에서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평통 사무처
가 깊숙하게 개입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평통 해외 자문위원은 공관장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토록 되어 있는데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문제
가 되기 시작했으며 공관장이나 한인회장, 단체장 대표들이 위원회를 구성 천거토록 해왔는데 해
외자문 위원 추천권이 일원화되면서 정치적인 중립성을 확보할수 없다는게 현실이다.
워싱톤 총영사관측은 예전 관례대로 한인회 우선으로 인선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잘아는분들로
추천위를 구성해가고 있다고 말했다.평통은 14기 보다 15기를 증원할것이며 10%인 12명 정도
는 평통 사무처에서 직접 위촉할 예정이다.
글로벌 조평일 기자


